움직이는 스티커(모션) 제작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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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스튜디오에 “모션 스튜디오” 를 추가했습니다. 이제 정지 스티커뿐 아니라, 실제로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스티커(GIF)를 브라우저 안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무엇이 새로워졌고 어떻게 쓰는지 정리했습니다.
무엇이 새로워졌나
헤더의 모드 스위처에 “모션 스티커” 가 생겼습니다. 스틸(정지) 제작과 같은 층위에서, 움직이는 스티커를 위한 별도의 작업 공간으로 바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기반 에디터에서 요소를 배치하고, 움직임 프리셋을 얹어 애니메이션을 구성합니다.
- 레이어 에디터 — 캐릭터·소품·텍스트를 층으로 쌓아 개별 제어
- 움직임 프리셋 — 통통 튀기, 흔들기, 페이드 등 자주 쓰는 모션을 클릭으로
- 실시간 미리보기 — 내보내기 전에 루프를 확인
왜 “움직임” 이 중요한가
채팅에서 움직이는 스티커는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같은 캐릭터라도 정지 이미지보다 애니메이션이 감정 전달과 재미에서 유리하고, 마켓에서도 프리미엄 라인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지 세트를 이미 만들었다면, 같은 캐릭터로 움직이는 버전을 확장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입니다.
중요한 건 “과한 움직임” 이 아니라 “읽히는 움직임” 입니다. 감정의 핵심 한 동작을 짧고 분명하게 반복하는 편이, 여러 요소가 동시에 흔들리는 것보다 훨씬 잘 전달됩니다.
규격은 자동으로 챙깁니다
움직이는 스티커는 정지본보다 규격이 까다롭습니다. 프레임 크기, 파일 용량, 루프 방식, 배경 처리 등 마켓별 요구사항이 다릅니다. 모션 스튜디오는 내보내기 시 타겟 규격에 맞춰 프레임과 용량을 정리하도록 설계돼, 제출 단계에서의 반려 위험을 줄여줍니다.
- OGQ·카카오 등 타겟별 내보내기 옵션
- 용량·프레임 자동 정리로 규격 초과 방지
- 정지 세트와 동일한 캐릭터 자산 재사용
지금 만들어보세요
캐릭터 컨셉 한 줄이면 정지 24종을, 그 위에 움직임을 얹으면 애니메이션 세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헤더에서 “모션 스티커” 로 전환해 첫 움직임을 붙여보세요. 손이 빨라진 만큼, 아이디어를 시험하는 비용도 낮아졌습니다.
플랫폼 규격, 숫자로 비교
움직이는 스티커의 규격은 플랫폼마다 다르고, 이 차이가 반려의 단골 원인입니다. 모션 스튜디오의 내보내기 검증이 기준으로 삼는 실제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OGQ 애니메이션 스티커 — 스티커 24개, 각 740×640 GIF · 1MB 이하 · 3초/100프레임 이하 · 투명 배경, 메인 240×240 GIF + 탭 96×74 PNG
- 카카오 움직이는 이모티콘 — 총 24종 제안: 움직이는 시안 3종 이상(360×360 GIF · 흰색 배경 · 24프레임 이하 · 2MB 이하) + 나머지는 멈춤 시안(360×360 PNG · 투명 배경 · 150KB 이하)
- 같은 소스라도 타겟 전환 시 캔버스 크롭·배경·용량 처리가 전부 달라지므로, 수동 변환은 실수 여지가 큽니다
모션 스튜디오는 타겟을 선택하면 위 수치로 인코딩 결과를 자동 검증하고, 초과 항목을 제출 전에 알려줍니다. 규격표를 외울 필요 없이, 검증 리포트가 통과할 때까지만 다듬으면 됩니다.